1)[완역 사기 본기史記本紀]|김영수 옮기|알마|1~2권 - 중국 정사의 모범이 된 기전체紀傳體의 효시로 지은이는 한 무제 때 궁형(생식기 거세)이라는 치욕스러운 형벌을 감내하면서도 역사서 집필을 여생을 바쳤다. - '사기'는 [태사공전서] 혹은 [태사공서]라고도 하는데 '태사공은 사마천이 역임한 벼슬. - 본기는 삼황오제→하→은(상)→주→진→한의 무제까지의 제왕의 역사를 기록했는데 그중 제왕이 아닌 초나라 항우, 한나라 여태후를 본기에 수록함으로써 지은이의 진취적 사고를 엿볼 수 있다. - 본기가 제왕의 이야기라며 제후를 다룬 '세가'와 제왕이나 제후는 아니지만 비범하거나 특이한 인물을 다룬 '열전'으로 이루어졌다. 2)[사기 열전史記列傳]|김원증 옮김|민음사|1~2권
2. 김연수 [소설가의 일-김연수 산문]|문학동네; 지은이가 말하는 소설작법. 3. 조경란 소설집 1) [일요일의 철학] 총8편|창비; 지은이의 8번째 소설집으로 작가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은 몇몇 이야기가 있다.
ex>'파종', '봉천동의 유령', '밤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2)[풍선을 샀어] 총8편|문학과 지성사; 니체 같은 철학자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4. 이순신李舜臣(1545~1598) [난중일기亂中日記] 1)이석호 옮김|예림당;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발한 임진년(1592)~무술년(1598) 7년 동안 쓴 일기. 청소년용이라 삽화는 있지만 어쩐지 내용이 전부 실리지 않은 듯. 2)[난중일기-임진년 아침이 밝아 오다]|송찬섭 엮고 옮김|서해문집 - 위의 예림당 책과 영화 <명량>에서 명량해전에서 적군인 왜선은 300여 척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130여 척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관련 사진과 지도 그 밖의 부가 설명을 수록. - 일본인들의 이름을 한국 음독으로로 표기.
7.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이원열 옮김|B북폴리오| '헝거게임' 시리즈;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매스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모종의 이유로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세워진 가상의 독재국가 판엠의 횡포에 맞서 싸우며 혁명의 상징이 된 소녀 캣니스의 투쟁기. 1)[헝거게임The Hunger Games] - 배틀로얄식 살육 게임인 헝거게임의 참가자로 뽑힌 캣니스의 생존 투쟁기. - 헝거게임이란 판엠의 12 지역에서 뽑힌 조공인(바쳐진 산제물) 남녀 한 쌍(총 24명)이 서로의 목숨을 노리는 게임으로 24명 중 단 1명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2)[캣칭파이어Catching Fire]; 캣니스가 2번째 헝거게임 참가하면서 독재에 대한 혁명의 불씨가 되는 이야기. 표제 캣칭파이어는 그런 캣니스의 역할을 의미. 또한 '불타는 소녀'라는 캣니스의 별칭에도 부합. 3)모킹제이[Mockingjay];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흉내어치'라고 불리는 새로 온갖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따라 한다. 작중 과학기술을 만든 가상의 새)가 되어 프로파간다(선동방송)를 통해 판엠의 독재체제를 붕괴시키려는 캣니스의 이야기.
10. 스티브 코비Stephen R. Covey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김경섭 옮김|김영사; 지은이는 플래클린 코비 사의 공동 CEO로 역시 시간 관리 기술에 대해 주로 언급. 원칙에 따른 주도적인 삶을 살 것을 제시.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하라고 한다. 11. 손무孙武 [손자병법孙子兵法-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용병술]|유재주 역해|돋을새김 - 이순신 장군, 중국의 마오쩌둥,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격찬한 고대 중국의 병법서. - 계(計)ㆍ작전(作战)ㆍ모공(謀攻)ㆍ군형(军形)ㆍ병세(兵势)ㆍ허실(虛實)ㆍ군쟁(军爭)ㆍ구변(九变)ㆍ행군(行军)ㆍ지형(地形)ㆍ구지(九地)ㆍ화공(火攻)ㆍ용간(用间) 총 13편으로 구성. 원래는 이보다 많은 내용이 있었다고 하나. - 손자의 후손이라는 손빈이 지었다고 하는 [손빈병법]도 있다.
2)[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아주 사소한 것들이 우리를 살게 만든다]|한겨레출판; 지은이 개인을 둘러싼 이야기. 자식, 친구 이야기가 주이고 가끔 광우명 파동 같은 정치적 이야기도 실렸다.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집필 관련 취재로 교도소 교화위원 활동도 했다고 한다. 13. 김영하 [보다·see·見-김영하의 인사인트 아웃사이트]|문학동네; 세태에 대한 감상을 묶은 산문집으로 지은이는 이 책 다음 연속적으로 책과 독서에 관한 '읽다', 공개강연 내용을 묶은 '말하다'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15. 하브 에커T. Harv Eker [백만장자 시크릿Secrets of then Millionaire Mind-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원칙을 알려주는 부자 매뉴얼]|나선숙 옮김, 편기욱 감수|랜덤하우스; 한때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과는 다른 책 같다. 생각나는 어구는 '준비, 조준, 발사'가 아닌 '준비, 발사, 조준'
16. 김별아 [삶은 홀수다]|한겨레출판; 지은이가 2009년 2월~2012년 5월까지 매월 한 번씩 썼던 <한겨레> 신문 칼럼 모음집. 개중에 <한겨레> 말고 다른 신문 지면에 실린 글도 있다고 한다. - 지은이의 성향은 모르겠지만 용산철거 사태와 비정규직, 소외계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
17. 강상구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내 인생의 전환점]|흐름출판 - 지은이는 기자인데 손무의 [손자병법]의 적용 예시를 중국이 아닌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 지은이는 [손자병법]의 싸움의 철학이 아닌 비겁의 철학으로 보았다고 한다. - 지은이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말을 하면서도 진정 이해해야 할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
18. 이노우에 아레노, 모리 에토, 가쿠다 미쓰요, 에쿠니 가오리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チ-ズと鹽と豆と]| |임희선 옮김|시드페이퍼; 나오키상을 수상한 4명의 여류작가들이 유럽의 시골 지역과 음식을 무대로 한 소설집으로 책에 실린 작품 수도 4편. 개인적으로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작가들의 식도락 기행문으로 착각.
21. 김경준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시대를 뛰어넘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통찰]|위즈덤하우스 - 17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과는 지은이도 출판사도 다르지만 어쩐지 뭔가 통하는 게 있다. -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라는 말은 독일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의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의 한 구절인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군주라면 '성스러운 신과 흉포한 야수의 속성', '사자의 용맹과 여우의 지략'을 모두 갖추라고 한다.
22. 데럴 리스Darrel Ress [영혼을 잃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 되기How to be an Illustrator-포트폴리오 준비부터 비용 청구까지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거듭나는 실무 노하우]|안우정 옮김|세미콜론 - 지은이는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지만 원저작사 허가 하에 한국판에는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인터뷰가 책 사이사이에 수록. - 원래는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디렉터의 인터뷰만 수록한 듯.
23. [수중혜手中慧-내 손안의 지식은장도]|SERICEO 콘텐츠팀 엮음|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콘텐츠팀'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CEO를 위한 동영상 지식정보 사이트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기획,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책으로 펴냈다. 수중혜는 '손 안의 지혜'라는 의미.
27.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프로페셔널의 조건-어떻게 자기 실현을 할 것인가]|이재규 옮김|청림출판 - 피터 드러커의 비전(원제 The Essential drucker)의 3권 중 1권 '자기실현편'. 새로운 시대 기업보다 긴 수명을 가진 지식근로자의 탄생과 자기경영에 대해 썼다. - 이 책 말고도 2권 '변화 리더의 조건-미래경영편', 3권 '이노베이터의 조건-자기혁신편'이 있다.
28. 이유진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넥서스Books - 지은이는 영상번역가로 책 집필 시 남편과 3살 된 딸과 함께 산다고 한다. - 파우더 콤팩트 형태의 티가롱이라는 납작한 홍차통과 일러스트가 흥미로운 아레스티(한국 차브랜드)를 알게 됐다. - 지은이가 홍차 관련 블로그(네이버)를 하면서 친해진 이웃들과의 교류도 썼다. - 홍대 '오리페코'와 삼청동 '사루비아 다방'은 홍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는 듯 다른 홍차 관련 책에도 나왔다.
29. 윌리엄 유리William Ury [고집불통의 NO를 YES로 바꾸는 협상 전략Getting Past No]||이수정 옮김|지식노마드;협상과정을 5단계로 설명.
30. 도리스 메르틴Doris Mätin [通(통)!하려면 똑똑하게 대화하라Smart Talk; Sag es richtig!-단숨에 통하는 쉽고도 멋진 대화 전략 41]|박희라 옮김|비즈니스북스; 자신의 이미지를 잘 포장하고 세련된(다양하고 참신하며 정확한) 어휘를 사용.
31. 박찬철, 공원국 [귀곡자鬼谷子]|네오북 - 중국 전국시대 종횡가의 대가 귀곡자의 처세술에 대한 책. - 귀곡자의 제자로는 합종책으로 진나라를 제외한 전국 6국의 재상이 된 소진, 종횡책으로 소진의 합종책을 깨고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게 만든 장의, 위나라 장군 방연과 [손빈병법]의 저자 손빈이 있다. - 묘하게도 서로 대립하던 소진과 장의, 방연과 손빈이 귀곡자 밑에서 동문수학. - 췌마편에서 조선통신사 이름이 이상한 듯.
32. 토마스&욘 슈타인펠트Thomas&Jon Steinfeld [북유럽의 집-스칸디나비아의 건축·디자인·공간의 미학Ein Hus im Norden]|배명자 옮김|한스미디어 - 지은이는 독일인. 주로 스웨덴 건축물을 소개. 단순하고 소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북유럽 인테리어. - 스칸디나비아는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가 포함된 북유럽 국가를 칭한다.
1)김병완 [이건희 27법칙-삼성은 300배 성장시킨 숨겨진 비밀코드]|미다스북스; 지은이는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 진돗개, 영화, 마니아, 스포츠, 목계, 메기, 논어, 연, 독서라는 9가지 키워드에 맞혀 전하는 27가지 법칙. - 다각적인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겸비하라.
6)조일훈 [이건희 개혁 20년, 또 다른 도전]|김영사 - 1)~5)의 책들이 이건희의 품성과 신경영에 대해 주로 말한 반면 이 책은 삼성 히트제품(보르도TV, 휴대폰 갤럭시 시리즈)이나 인력 활용(여성 인력, 해외지역 전문가·주재원, 직원 복지시설, 협력업체와의 상생), 사회봉사활동(탁아소·어린이집, 공부방, 봉사단)에 대해 언급. - 피습당한 라파트 미국 대사가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받았는데 이유는 거기가 백악관이 지정한 환태평양지역 공식 후송병원(미국 고위 인사들 방한 시 치료를 요하는 일이 발생하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 지정되어서였다고. -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계열사도 두각을 보인다고. 삼성중공업은 드립쉽 제조로 삼성물산은 대만 타이베이101,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두바이 부르즈할리파(구 버즈 두바이) 같은 초고층 건물 건설.
7)박현군 [이건희의 고민]|일리; 포스트 이건희는 누구? 이건희 자체보다는 삼성 후계 구도에 다룬 책으로 장남 이재용과 장녀 이부진의 2강 구도로 초점을 맞춘 듯. 8)안상헌 [이건희의 서재-고독, 몰입, 독서로 미래를 창조하라]|책비; 실제로 이건희 회장이 읽은 책은 아니고 그가 읽었을 거라고 추측되는 책 25권을 지은이가 소개. 9)김태광 [이병철처럼 꿈꾸고 이건희처럼 도전하라]|작은 씨앗 10)박상하 [이기는 정몽구, 지지 않는 이건희]|펜하우스;현대와 삼성의 2세대 후계자들의 조명. 지은이는 정주영이 원래부터 장남(원래는 차남이었지만 장남 사후 실질적 장남)인 정몽구에게 후계자 자리를 물려주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실제로 현대 왕자의 난에서 정주영이 손들어 준 건 5남인 故 정몽헌인 줄 알았는데.
11)명진규 [청년 이건희, 삼성 신경영을 구상하다-현직 삼성 출입기자가 밝히는 이건희의 모든 것]|팬덤북스 - 글 첫머리에서 지은이는 삼성에 대한 세간의 야박한 평가를 지적하며 이건희가 직원복지(여사원 근무복 폐지, 생산직원 작업복과 직원 화장실의 고급화 등)에 신경 쓰고 있다고 한다. - 그 밖에 이건희 회장이 직접 민원을 제기하는 고객과 통화하여 사가는 에피소드, 일본 경제인 협회와 러시아 지역 사업에 대환 일화 수록.
34. 양선희 [커피비경-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전국 22개 로스팅 하우스]|RHK(랜덤하우스코리아) - 지은이가 시인이자 시나리오 작가라 그런지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만 소개하지 않고 문화예술공연을 지원하는 사랑방 같은 개인카페 이야기를 한다. - 지은이가 강원도 원주에 거주해서인지 수도권의 커피점이 이난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의 카페를 주로 다뤘다. - 지은이는 온라인 커피 매거진 '커피 타임즈Coffee Times'에서 활동.
35. 구본형 [깊은 인생-평범한 삶이 아주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휴머니스트; 서강대 역사학도에서 IBM 경영혁신 팀장으로 다시 변화경영전문가 겸 작가로 변신한 지은이의 이야기.
36. 강상구 [그 때 장자를 만났다-내 인생의 전화점]|흐름출판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으로 '비겁의 철학'을 역설하던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서로 다른 나와 너의 차이를 받아들이며 억지로 그 차이를 메우거나 자신의 관점이나 방법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다. - 쓸모 있음도 좋지만 쓸모없어 보이는 것도 쓸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 - 243~244면에 실린 퇴계 이황의 시 '애련설愛蓮說'에 대한 견해가 인상적.
2)[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현대문학 - 경기 구리의 단독주택에 살면서 정원 가꾸기에 대한 감상과 2002년 월드컵 같은 이야기가 실렸다. - 故 김수환 추기경, 박경리 작가, 박수근 화백 추모사 수록. - 2008년에 조선일보 '친절한 책읽기'라는 코너의 연재글도 한 장(章)을 차지.
38. 김연선 [어느 바리스타의 향기로운 커피 이야기-당신도 커피와 사랑에 빠질 날이 머지않았다]|재승; 지은이는 여성 최초 특2급 호텔 총지배인을 역임하고 현재 커피학과 교수이자 바리스타 심사위원으로 활동. '카페 포엠'이라는 카페를 개설, 운영. 거기서 커피에 대한 연구를 한다고 한다.
40. 남형주 [꽃다운 나이, 꽃보다 쇼핑물-여고생 CEO의 니망샵 창업 다이어리]|삼정데이타서비스; 지은이는 선일 이비즈니스라는 전문고교의 쇼핑몰학과에 재학 중 1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인터넷 쇼핑몰 열면서 생긴 일들을 썼다. '니망샵'은 '니들이 안 사면 망하는 샵'이라는 쇼핑몰 명칭의 약자. 현재 니망샵은 활동을 안 하는 듯.
41. 이영호 [돈 버는 블로그-부자 쇼핑몰's 돈 안 쓰는 블로그 마케팅, 인터넷에 떠도는 허접한 홍보 방법은 잊어라! 턱없이 비싼 키워드광고비 안 쓰고 내 쇼핑몰 제대로 홍보하는 방법]|혜지원;지은이는 빅터 리라는 이름으로 '콩나물'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펜션 디자이너로 쇼핑블로그, 웹진 구성에 관해 이야기.
43.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시리즈|공경희 옮김; 원작의 공저자가 달라졌다. - 출판사가 달라졌기 때문인가 아니면 무슨 사정이 있는 건지 등장인물 이름도 달라졌다. ex>찰리->아서, 제니퍼(찰리의 아내)->아킬라, 조나단(찰리의 멘토)->조나선 1)[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Don't gobble the Marshmallow...Ever!]|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공저|한국경제신문사; 멘토 조나단 사장의 충고를 받아들인 주인공 찰리가 직장생활 이야기. 마시멜로를 너무 성급하게 먹지 말라. 2)[마시멜로 세번째 이야기Keep Your Eye on the Marshmallow]|호아킴 데 포사다, 밥 앤들먼 공저|21세기북스;첫 번째 이야기가 개인, 두 번째 이야기가 직장생활에 대해서 다루었다면 세 번째 이야기는 가정생활에 대해 이야기.
45. 조원선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대]|황금부엉이 - 지은이는 금융업 종사자였다가 SNS마케팅 사업가로 변신. - 블로그로 7자리(몇 백만 원대) 수익을 내는 법에 대해 기술. 요지는 사소한 일상이라도 꾸준히 포스팅(글쓰기). - 남을 비방(명예훼손)하는 행위는 하지 말고, 기업의 제휴나 활동제안도 돈 된다고 아무거나 덥석 하지 말고 신중히 고려할 것.
1.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by해리 트루먼 2.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by솔로몬 3.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수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뭔가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행동하라."by죠슈아 체임벌린 4.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by크리스터포 콜럼버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by안네 프랑크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by에이브러햄 링컨 7. "나는 어떠한 경유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by카브리엘
2)[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Final Summit]|이종인 옮김; "일단 뭐라도 해라, 아무거라도." - 1)에서 역경을 딛고 노년의 성공을 이룬 혼다 씨가 다시 역사적 인물들을 만나면서 겪는 기이한 이야기. - 1)이 혼다 씨의 개인적 고민에 대한 성찰이었다면 2)는 인류 전체의 운명을 놓고 고민하는 걸로 스케일이 커졌다. 3)[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실천편]|하윤숙 옮김; 1)를 요약정리.